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꼭두새벽 산에 들어 대청봉 거센 바람 속에 섰다.

몸을 가눌 수 없는 바람이 구름을 몰고 쏟아진다.

모든 근심 걱정 날려 보내며 흔들리는 몸을 잡는다.

15시간의 긴 케이블카 노선조사를 끝내고 돌아와

잠 못 이루고 다시 꼭두새벽을 맞이하고 있다.

무엇이 잠 못 들게 하는지 나는 이미 알고 있다.

설악산의 생명을 케이블카로부터 지키려는 일이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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